도수치료, 건강보험 관리급여 전환

기계가 아니라, 손의 치료
치료사가 관절의 움직임과 근육·근막의 상태를 손으로 확인하며 굳은 부위를 풀고 정상 가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부위·강도를 정하고, 매 회 경과를 기록해 계획을 조정합니다.
- 수술 후 굳은 관절의 가동 범위 회복
- 오십견·회전근개 질환의 재활
- 만성 목·허리 통증, 자세 불균형
- 물리치료·충격파와 병행 가능
도수치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의사 진단·처방
진찰로 치료 부위와 횟수 계획을 정합니다. 급여 기준 해당 여부도 이때 안내합니다.
치료사 1:1 치료
회당 정해진 시간 동안 치료사가 1:1로 진행합니다.
경과 확인
반응을 보며 계획을 조정하고, 필요하면 협진·운동치료로 확장합니다.
도수치료 FAQ
2026년 7월부터 무엇이 달라졌나요?
도수치료가 비급여에서 건강보험의 관리급여 항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병원마다 비용이 달랐지만, 이제는 전국 공통 가격이 정해지고 그 금액의 대부분을 환자가 본인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저희 병원도 이 기준에 따라 진료비가 변경되었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관리급여 전환에 따라 회당 본인부담이 4만 원대로 정해졌습니다. 이전 비급여 진료비의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진찰료와 다른 물리치료가 함께 있으면 총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료 시 그날 예상 금액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횟수 제한이 있나요?
네. 관리급여 기준에 따라 주당 시행 횟수와 연간 총 횟수의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인정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진찰 후 환자분께 해당되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실손보험 청구는 어떻게 되나요?
급여 항목으로 바뀌면서 청구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보상 여부와 한도는 가입 시기와 상품, 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가입하신 보험사에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병원에서는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해 드립니다.
한 번에 얼마나 받나요?
치료사가 1:1로 정해진 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부위와 상태에 따라 관절 가동범위를 늘리는 데 집중할지, 근육 긴장을 푸는 데 집중할지 달라지며, 매회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지 않고 그날의 상태에 맞춰 조정합니다.
입원 중에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입원 환자분도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도수치료를 계획에 넣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회복기 입원이나 교통사고 입원 치료 중 물리치료·한방 치료와 함께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